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민망한 윤영 - 2화 === [youtube(LejIzfPaA4Y)] 어느 날 [[노윤영|윤영]]은 약속이 있는 날에 늦잠을 자는데, [[박정수(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)|정수]]가 간신히 깨운 뒤 윤영은 허겁지겁 차로 가[* 어찌나 급했는지 윤영은 책도 가방에 넣지 않고 죄다 본인의 손에 쥐고 있었다.] 출발했다. 이후 윤영은 결국 1시간 늦었고, 그렇게 만나기로 한 외국인 기업가를 뒤늦게나마 만난다. 외국인 기업가가 윤영에게 다가가는데, 윤영이 '''외국인 기업가와 악수를 하려는 순간 실수로 영 좋지 않은 곳에 손을 대는 대형사고를 친다'''[* 윤영이 수첩에 무언가를 적고 있었는데(앞서 담당자가 윤영에게 스케줄이 변경된 사실을 통보하는데 윤영이 변경된 스케줄을 적고 있었다.) 수첩에 적는데 한눈을 팔았다가 실수로 건드린 것이다.]. 이후 윤영은 의자에 앉은 상태로 외국인 기업가를 기다리고, 그가 오자 인사한다.[* 이때 윤영과 외국인 기업가가 인사를 주고 받을 때 표정이 심상치 않다.] 이후 윤영은 외국인 기업가의 통역을 대신 대행해주는데, 회의가 끝나고 커피[* 탁상에 커피가 있었다.]를 쏟아[* 일어나는 도중 누군가 실수로 커피를 쏟았다.] 뜨겁다고 하다가 '''또 실수로 외국인 기업가의 영 좋지 않은 곳에 손을 대고 만다'''. 이후 회의가 끝난 윤영은 밖에서 [[노민정|민정]]을 만나 차에 태우고 윤영은 오늘 있었던 일을 민정에게 말한다.[* 이후 윤영은 그때 심정이 미치겠고 민망하다고[* 작중 대사에 의하면, 그 기업가를 계속 만난다고 한다.] 말한다.] 이후 다음 날 윤영은 그 기업가랑 다시 만나 인사를 한다.[* 역시 이 때도 표정이 심상치 않다.] 이후 일이 끝나고 차로 기업가를 데리고 가는데[* 작중 대사에 의하면, 윤영이 가는 방향과 기업가가 가는 방향이 공교롭게도 같다고 한다.][* 여담이지만, 이 때 기업과와 윤영의 대화내용을 잘 들어보면 윤영의 차가 1997년식 차고, 기업가도 본인도 한국 차 탄다고[* 작중 대사에 의하면, 한국 차가 저렴하고 좋다고 한다.] 말한다.] 운전 도중 '''또 다시 실수로 기업가의 영 좋지 않은 곳에 손을 댔다'''[* 역시 이때도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